카테고리 없음

건강하게 걷기운동 체중조절하기

하늘코코 2021. 6. 14. 12:45

적당한 걷기 운동만 하면서
168cm 63kg >> 53kg 감량

1. 1일 2식
- 아침 단식
- 처음에 힘들 수 있는데 2~3주면 적응이 된다.
- 아침 단식을 할 때 아침에 사과를 먹거나
- 사과 주스나 당근 주스를 먹으면 버틸만하다.

- 천천히 아침을 안 먹도록 해보면 좋음
- 아침을 안 먹으면 힘이 나지 않는다고 하지만
- 아침을 먹는 습관이 들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,

- 적응 후에는 이전보다 오전에 훨씬 힘이 나고
- 졸리지도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.
- 아침단식 적응 후에는 어쩌다 아침을 먹으면

- 저녁에 야식을 먹고 자는 것처럼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.
- 과학적으로도 1일 3식을 하면 노폐물 배출이 77%
- 1일 2식(아침 단식) 100%, 1일 1식 (3~7시 첫끼) 127%



2. 식사 때 적어도 30~50번 씹기
- 제대로 씹지 않고 넘기면 소화가 안된다.
- 위에서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함
- 치아는 씹고, 아밀라아제가 효과적으로 섞이기 위함



3. 물
- 밥 먹기 10분전
- 식사 중 음료 섭취는 위액을 묽게 함
- 식후 적어도 2시간 있다가 음료 섭취


4. 과일
- 과일은 식후가 아니라 식전에 먹어야 함
- 위에서 소화되는데 보통 20분 정도 걸림
- 그래서 식사 20분 전에 먹는 것이 나음



5. 야식 X
- 그래도 저녁에 무언가를 먹고 싶다면
- 소화가 금방 되는 과일(사과, 바나나)를 먹거나
- 요거트를 먹자
- 야식을 먹고 자면 잠을 많이 자도 신체가 쉬지 못한다.


천천히 오래동안 씹으시면 좀 덜하실거에요!
그리고 이제 건강을 좀 챙기는 사람들은
어떻게 하면 덜 먹을까 어떻게 하면 적게 먹을까
궁리를 하거든요. 그만큼 소식이 좋아서요.

처음부터 소식을 하기는 누구나 힘드니까
천천히 오래 적어도 30번은 씹으시면
적게 드시게 되실거에요!

50%만 먹으면 늙지 않고
80%만 먹으면 병원이 필요 없으며
과식하면 병원에 가도 소용이 없다는 말도 있어요!

그리고 동물들도 식량이 많을 때
오히려 전염병이 돌고
식량이 없을 때는 전염병이 돌지
않기도 하구요.

마찬가지로 사람도 장염이나
위가 좋지 않을 때 죽을 먹거나
물, 소금만 먹으면서 단식하거나
링거만 맞아서 금방 회복하기도 한답니다.

또 예시로 양식장에서 기른 연어나
달팽이를 다른 먼 곳으로 옮겨갈 때
먹이를 주면 가다가 죽는데
먹이를 주지 않고 굶기면 오히려
도착할때까지 잘 살아 있기도 하구요